■ 진행 : 조태현 앵커 <br />■ 출연 :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,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START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란 전쟁과 중동 상황, 경제적인 여파까지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간밤엔 또 중요한 속보도 들어왔습니다. 오늘은 마영삼 이스라엘 전 대사,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. 두 분 어서 오십시오. 간밤에 들어온 소식부터 살펴볼까요. 중동 쪽 정세 변화, 구도 변화를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. OPEC 그리고 OPEC+ 여기서 아랍에미리트가 탈퇴를 하겠다고 선언했어요. 지금까지 여기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했던 그런 구조 아니었습니까? <br /> <br />[마영삼] <br />그렇습니다.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해서 OPEC 10개국 그리고 플러스라고 해서 다른 나라들도 가입을 해 있습니다.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 OPEC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로 해서 감산 정책을 많이 폈었죠. 왜냐하면 전체 유가를 올리기 위해서였습니다. 물량을 줄이면 가격이 올라가니까요.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UAE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. 왜냐하면 현재 UAE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걸프 국가들이 경제 개혁 정책을 아주 야심차게 진행을 하고 있고 거기에는 국가 예산이 많이 필요합니다. 그래서 수입을 더 올리기 위해서는 UAE의 경우에는 대량생산을 해야 한다고 해서 추가 시설을 또 늘렸습니다. 그렇게 하고 나니까 지금 현재 약 400만 톤, 매일 이 정도 생산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빨리 양산해서 자금을 더 마련해야 한다, 이런 입장을 취해 왔었는데 계속해서 OPEC 자체에서는 감산 정책을 쓰고 있기 때문에 자기들은 이거로부터 탈퇴한다, 이렇게 발표를 한 겁니다. 그런데 여기에는 또 다른 정치적인, 안보적인 측면도 있습니다. 우리가 잘 알지만 이번 전쟁을 통해서 가장 많이 피해본 나라는 이란의 공격에 의해서 이스라엘이 아니라 오히려 UAE가 가장 많은 피해를 봤습니다. 그런 경우에 UAE는 GCC 국가들이 어느 정도 지원을 할 거라고 기대를 했었는데 별로 없었습니다.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하고는 여전히 사우디로부터 강력한 지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또 그것만큼 기대에 못 미친 상황이었습니다. 여기에 또 하나 덧붙여서 말씀드리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42907382403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